[뚝딱 지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지음 활동가들의 연말인사와 함께 ✨ "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우리는 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http://yhrjieu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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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의 송년인사 한마디💌]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음의 활동을 함께 지어 온 상임활동가, 책임활동가들의 연말인사 한마디를 보내드립니다.
난다 : 며칠 전 2024년 채움활동가 활동 공유회에서 근황을 나누며 "내 12월 돌려놔!"라는 심정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말 갑자기 연말이 되어버렸어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는 내가 아는 그 계엄이 맞는 거냐며 너무 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요즘 저는 약간 이런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웃더라도 이건 널 용서하는 게 아냐, 그저 우리 존재가 좀 더 커졌을 뿐“ (브로콜리너마저, '괜찮지 않은 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더 커진 우리들이 뭔가 계속 함께하고 있겠죠?
이름 : 녕하세요! 지음의 책임활동가 이름입니다.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요? 그런 만큼 더 기억할 일도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한 해 마무리하느라 수고하셨어요. 힘든 기억만큼 좋은 기억도 많이 남았길 바라요.
보근 : 트위터를 하다가 2025년은 sf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년도라는 글을 보고 배꼽 잡고 웃어버렸어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싶은 기분입니다. 새로운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겠지만 모든 해가 꼭 생산적일 필요는 없으니까 그 각오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올해는 꼭 학생인권법이 제정되길 바라며 지으미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둠코 : 2024년은 지독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12월 이전의 모든 일들이 너무 아득하게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 해를 준비할 기간을 모두 빼앗아간 비상계엄 정국 ㅠㅠ 모두가 추운 가운데 광장에 나와 고생 중이지만 몸 건강히, 2025년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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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후기 - 이번 달은 어떻게 지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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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청소년의 삶을 비상계엄으로 만든 윤석열은 퇴진하라!🔥윤석열 탄핵 가결 순간을 함께했어요!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이 이뤄지던 순간, 지음도 광장에서 함께했어요! 이번 청소년시국선언에 참여한 분들도 같이 모여 힘껏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모인 곳에서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캠페인 구호로 만든 무지개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이 감동스럽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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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채움활동가 과정 11월 활동 - “우리의 말의 역사가 되도록” 특강을 진행했어요!📝!
11월 9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는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의 공저자인 이호연 님을 초대해 “우리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특강은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운동의 여러 방법들을 알아가는 차원에서 소수자, 약자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인권기록활동에 대해 배워가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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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음과 함께하는 날 - 채움활동가과정 공유회 & 내 활동의 보릿고개 토크쇼를 진행했어요!
12월 21일 토요일, 지음이 올 한해 진행해 왔던 채움활동가 과정을 돌아보고 소감도 나누고 내년에는, 다음에는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공유회와, 내 활동의 보릿고개를 공유하며, 보릿고개를 함께 잘 넘길 수 있을지 고민하는 토크쇼 자리를 가졌습니다.
원래 좀 더 긴 시간으로 기획했지만,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 정국이 급박하게 돌아가며, 부득이하게 압축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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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탄핵 구호와 함께 터져나온 목소리들, “청소년들은 침묵하지 않는다”
지난 토요일, 이제는 여의도에 이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지음 활동가들도 함께했어요❣️ #어린사람은아랫사람이아니다 지음 응원 타올과 야광봉도 들고 나갔는데,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최근 지음은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에도 참여하며 윤석열 탄핵 이후 평등 세상을 고민하며 공동 대응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으로 “탄핵 구호와 함께 터져나온 목소리들 - 청소년들은 침묵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싣기도 했어요. 참세상에도 실렸는데, 많이 읽고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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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교육·성 평등 도서 검열은 단순히 책 몇 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성평등 교육과 성적 자기 결정권, 그리고 어린이·청소년이 누려야 할 알 권리와 교육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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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권한 없는 권력을 멋대로 휘두르는 윤석열을 당장 탄핵하고 국민의힘을 해체하자.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오직 탄핵뿐이다.
청소년-시민이 함께 광정으로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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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사회운동이 직접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처벌해야 한다. 이 힘으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회 그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사회운동은 ‘즉각 퇴진’을 요구하면서 전국 각 도심에 집결하고 거리 집회를 지속해야 한다. 열린 광장이 민주당의 국회가 아니라, 체제전환운동으로 연결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투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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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가 이어지고 있고, 시국선언을 한 학교 학생회는 징계위협을 받고 있다. 당연한 학생의 인권은 여전히 일상에서 위협받고 있다.
국회와 학교는 하루빨리 청소년 시민에게 학생인권조례와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응답해야한다. 그것이 곧 민주주의고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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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학교 측은 통제적 관점으로 학생들의 정당한 정치적 권리를 침해하며, 학생들 역시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각하고 있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특권화하는 구태가 바로 윤석열을 낳았고, 비상계엄을 낳았으며,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현재에도 또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는 극우를 낳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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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부결시켰다. 광주광역시의회의 마땅하고 올바른 결정을 환영한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기 위해 노력해 온 광주 시민사회의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부당한 공격에 제동을 걸었다는 의의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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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행진]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All I want for Christmas is 윤석열 퇴진! - 윤석열 퇴진하고 평등세상으로
❄️ 일시 : 2024년 12월 25일(수) 오후 5시 (약 2시간) ⛄️ 집회 : 서울 명동성당 사거리 (가톨릭회관 우리농매장 앞) 🏳️🌈 행진 : 명동성당 사거리 - 을지로3가역 - 종로3가역 - 안국역 - 헌법재판소 ※ 집회는 수어통역이 진행됩니다.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마가 11:17 / 마르 11,17)
하나님/하느님의 사랑을 벗어나 '강도들의 소굴'이 된 세상에 격분했던 예수의 모습은 지금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광장을 만들고 있는 우리, 소수자들과 닮아 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나라, 극우 선동꾼들을 '구국'의 대표로 내세우는 종교, 종교를 핑계로 동등한 권리을 '나중에'로 미뤄온 정치, 만개의 목소리와 만민의 민주주의를 짓밟아온 이 세상, 이제 윤석열 퇴진으로 우리가 바꿔 나갑시다!
예수께서 이 땅에서 오신 성탄, 만민이 모여 집회하기 딱 좋은 날❤️🔥 윤석열 퇴진과 만민이 기도하는 집, 평등세상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외치고 행진합시다!
12.25 성탄절 평등으로 가는 우리는!📣 참여단위와 참여자 자유발언 🎼 탄핵 캐롤 부르기 🙏 '평등세상'의 약식 축복식 🌲평등세상을 향한 소원 붙이기 🔥 헌법재판소까지 행진! 🎤 행진 자유발언 신청 : https://bit.ly/1225out
💫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단위들이 매주 수요일 광장을 엽니다. 윤석열 퇴진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모두가 자유롭게 발언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힘을 모아갑니다.
✊공동주최 :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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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을 만드는 시민 발언 신청>
여의도, 광화문, 남태령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우리가 계속 광장으로 모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만들어갈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함께 연대하고자 하는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실 시민들을 찾습니다!
🌈 발언 신청자가 많을 경우, 주최측에서 접수 후 추첨 등의 방식으로 발언자를 선정해 직접 연락드립니다.
🎄윤석열한테 아직 아무일도 없어서 화난 시민들의 연말 스케줄
12월 24일(화) 7시 메리퇴진 크리스마스 콘서트 12월 28일(토) 4시 윤석열 즉각 체포 퇴진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12월 31일(화) 8시 아듀 윤석열 송년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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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겨울 방학 안내 (2024.12.30.~2025.01.08.)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연말연초에 잠시 쉬어갑니다!
올 한 해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작년에 진행한 <체벌은 국가폭력이다> 캠페인 후속 활동으로 <위로하고 분노하는 어린이날 - 학교 체벌 생존자 위로회>를 열었고,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워나가는 '채움활동가'들을 새롭게 초대하여 신입 청소년인권활동가를 위한 역량 강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청소년-시민전국행동, 체제전환운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연대 활동에도 함께했고요. 지난 2년 동안 진행되었던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단체 인큐베이팅 사업을 잘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12월 3일 비상 계엄 사태가 그 이전의 시간을 다 날려버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내딛어온 걸음들을 잘 살피면서 앞으로의 그림을 잘 그려봐야 할 것 같아요.
지음에서도 12월 3일 밤, 국회로 달려간 활동가들이 있었고 이후에는 긴급하게 청소년시국선언 조직을 준비해서 발표했어요. 매 주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도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최근에는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라는 표어를 무지개 깃발로 만들어서 들고 나갔어요. 어린 사람도 지금 여기에 같이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고 평등과 연대를 이야기하려는 것이기도 했어요. 대통령 하나만 바꾸고 끌어내는 걸로 끝이 아니라, ‘아랫사람’으로 대해지는 많은 소수자가 평등하게 존중받고 함께 춤출 수 있을 때, 더 민주적이고 더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12월 30일부터 1월 8일까지 지음 상임활동가들은 겨울 휴가를 보냅니다. 집중 활동과 고민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한숨 돌리며 조금 쉬어가기로 했어요. 이 기간 동안 이메일이나 사무실 전화 응답은 어렵습니다. 문의나 요청은 지음 메일 yhr.jieum@gmail.com 로 보내주시면 1월 9일부터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휴가 중이지만 SNS 활동은 조금씩 해보려 하는데요, 2024년 한 해 동안 안식년을 보낸 은선 활동가가 활동 복귀를 준비하면서 당분간 SNS 운영과 소통을 맡기로 했어요. 연말 연초에 올라올 지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덧. 2025년 1월 25일 토요일에 제5회 총회 합니다! 지음의 다섯 번째 총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공지는 추후에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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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지음은 독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부·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으며, 여러분의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후원은 지음을 함께 짓는 활동입니다. 지음을 같이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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