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에서 책임으로! 책임활동가 은선의 편지와 함께 ✨ "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우리는 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http://yhrjieu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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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질문이 많은선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는 요즘이라 안부를 물으며 다정한 기운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2024년 3월부터 잠시 쉬었다가 2025년 초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여러 곳을 다니며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새로운 풍경과 공기를 느꼈고,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도 삼달다방에도 다녀오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어요. 요가도 하면서 몸을 풀어주었고, 요즘은 실내 클라이밍을 배우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아직 시작하진 않았지만, 벽을 오르면서 뭔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감각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요.
쉬는 동안에는 틈틈이 공부도 하면서, 관심 있던 주제들로 글을 써보고 몇 가지 인터뷰도 진행했어요. <학교 규범과 여성 청소년의 성적 주체성 형성 간의 관계>, <여성다움과 학생다움의 규범 속 여성 어린이・청소년 ADHD 발현: 심층 인터뷰를 통한 경험 탐색>, <탈가정 청소년 복귀가 아닌 구축으로 - 자발적 공동체를 통한 사회적 정체성 확립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경험>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즘은 다시 어떤 주제로 글을 써볼지 고민하고 있어요. 쉬는 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도, 주변에서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어요. 혹시 함께 이야기 나눌 주제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해주세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면서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복귀 후에는 지음에서 '유튜브팀'과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청시행)' 연대체에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다시 지음의 활동 속으로 돌아오니 반가운 얼굴들도 많고, 함께 만들어갈 일들이 기대되네요. 활동하면서 더 많은 분들과 다시 연결되고,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들도 기대돼요.
비상계엄 이후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과 따뜻한 연대의 순간들이 있었기를 바라요.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고민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다시 활력을 얻고,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언제든 소식 들려주세요!
🔸 '질문이 많은선'이라는 제목은 '질문이 많은', '은선'을 더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질문을 통해 활동을 만났고,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을 활동으로 찾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질문을 떠올리고 싶어요. 은선의 [활동가의 편지]에서는 앞으로 이런 질문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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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72시간 100만 온라인 탄원 캠페인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
📍기간: 2025. 3. 30.(일) ~ 4. 1.(화) 24:00까지📍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문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yoonoutaction@gmail.com)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입니다. 헌법재판소에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서명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긴급탄원 전문보기/서명하기 http://bs1203.net/ou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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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개인의 기억에서 사회적 기록으로”
《고등학생운동사》 출간 기념 북토크
호명되지 못했던 운동사의 한 조각
뜨겁게 타올랐던 고등학생운동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안내
🔹 1부: 고운의 사회적 의미와 연대 - 이수호 (전 전교조위원장/ (사) 풀빵 상임이사장), 김명희(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집행위원), 황철우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소집권자), 이주영 (전교조해고교사백서편찬위원장),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빈둥(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등
- 사회: 박정연_부고협(부산지역고등학생대표자협의회)
🔹 2부: 나의 고운 활동과 《고등학생운동사》의 의미 - 출연: 전성원, 김대현, 김성윤, 이형신, 권정기, 김영희, 조한진희
- 사회: 장일호(《시사인》 기자))
✔️공연: 권정기(저자, 2곡)
🗓일시: 2025.4.19.(토) 오후 2시~5시
📍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서울특별시 마포구 환일길13) ✔️ 건물 내부 주차장은 이용이 불가하오니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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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후기 - 이번 달은 어떻게 지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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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통령이 윤석열이라니"
윤석열 즉각 파면을 외치며 지음 활동가들도 광장에서 함께했어요✊
3월 활동 소식은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공유합니다. 아래에 있는 각 제목을 클릭하면 후기글 및 지음 활동가들의 발언문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 3월 1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13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여했어요!
- 3월 6일,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 내란범은 가고 임신중지 권리보장 오라!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에 다녀 왔어요!🥖🌹
- 3월 8일, 청소년평등공론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 비상행동의 사회대개혁 3.9 시민대토론회
- 3월 12일,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 윤석열 즉각 파면하고, 평등의 봄을 피워내자!
- 3월 15일, 100만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윤석열 파면하고 사회대개혁 이뤄내자!✊🌈
- 3월 17일,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긴급시국선언에 함께했어요.
- "노동자는 땅으로! 윤석열은 파면으로! 우리 모두 평등으로!" <하청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할 권리가 민주주의다> 기자회견
- 3.19 민주주의 수호의 날! 집중비상행동에 함께했어요✊
- 3월 22일, "윤석열 즉각 파면"을 외치며 광장에 함께했습니다!
- 3월 22일,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채움활동가' 맞이 모임을 했어요!
- 3월 24일,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 농성장 야간 지킴이 활동까지✨
- 3월 26일, 서울 곳곳 차량연설회에서 시민총파업을 알리다!
- 3월 27일, "내란의 오늘을 멈추고 평등의 내일을 열자!" 평등시민 총파업으로 광장에서 함께한 하루!
- 가자! 평등으로 3.29 민중의 행진을 힘차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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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학생인권 후퇴 정책은 ’학교에 미리 내려진 계엄령‘이라고 할 법했다. 윤석열 정권이 고수하고 만들려 했던 학교의 모습이 비상계엄 포고령의 내용과도 닮았기도 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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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장에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평등의 요구가 뜨거운 까닭은 윤석열이 다름 아닌 차별과 혐오, 갈등과 분열의 부역자이기 때문이고 평등과 존엄을 지켜나가는 일이 극우내란세력을 끊어낼 방향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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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계엄 사태 이후 광장에 모인 우리는 어떤 권력자도 민주주의를 모욕할 수 없는, 윤석열들 없는 나라로 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광장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엄과 평등을 지키기 위해 연대하는 시민의 힘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생명임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끝내 웃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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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고 차별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따라서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 발의되어 있는 학생인권법안을 신속하게 논의하여 통과시킬 것을 강력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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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시민의 총파업으로 답답한 시국을 돌파하자. 고장난 민주주의를 멈추고, 부패한 권력을 몰아내자. 내란을 종식하고 평등사회를 건설하자. 윤석열 파면은 그 시작이다. 더 이상의 후퇴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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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은 윤석열을 파면시킬 우리의 힘이며 미래다. (...) 위기의 한가운데서도 우리의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자. 윤석열을 파면시키고 우리가 나아가려는 세상에서 누구도 나중으로 밀려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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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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