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활동가 새시비비의 편지와 함께 ✨ "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우리는 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http://yhrjieu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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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새시비비의 시시비비
- 위계 폭력을 방치하면 왜 극우가 자라는가
다음은 20년 전 그리고 올해에 일어난 위계 폭력 사안이다.
“얼마 전 모 시민단체들의 연대체 회의자리에서 남성활동가와 논쟁을 벌이던 중, 나는 그만 겁을 먹어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없게 되어 논쟁은 실없이 끝나고 말았다. 그 활동가가 욕설을 한 것도 아니었고, 물건을 부수거나 누구를 때린 것도 아니었다. 나를 두렵게 한 것은, 그가 자신의 주장을 하기 위해 회의문건을 탁자에 던지면서 갑자기 고함을 쳤다는 점이다. 회의 테이블엔 여러 사람들이 참석해 있었지만 그의 행동을 말리기는 커녕, 마치 추임새를 넣듯 그의 고함에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 남성활동가는 나에 비해 시민운동을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운동에 투신하며 관련 지식이 많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권은교, 2006, 시민사회 내 ‘위계의 폭력’ 있다, 일다)
“40대 후반의 여성 활동가가 시민단체 회의실을 잠시 빌려 쓰고 정중히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나오던 중이었다. 그런데 60대 남성 운영위원이 그를 불러세워 “나이를 그 정도 먹었으면 인사를 제대로 하라”며 호통을 쳤다. 인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부당함을 설명하려 하자 해당 운영위원은 잡상인을 내쫓듯 손사래를 쳤고, 급기야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모니터로 시선을 돌려버렸다. (조한진희, 2026, 활동가와 위계 폭력, 매일노동뉴스)
위계 폭력은 민주적 관계 또는 평등한 관계와 반대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민주와 평등을 지향하는 운동 사회에서 위계 폭력은 운동의 핵심적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운동 사회는 이러한 위계 폭력을 중대한 사안으로 다루고 대응해 왔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위계 폭력은 과거 성폭력과 비슷하게 개인 간의 문제, 사소한 문제로 여겨지며, ‘그만한 일’을 공론화하는 것이 운동 사회를 힘들게 하는 더 큰 문제라는 시각이 다수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런 관점 속에 극우화의 요소들이 숨어 있는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가 테오도르 아도르노는 저서 ‘권위주의 인성’(1950)에서 F-척도(파시즘 척도)를 통해 사람들의 권위주의 인성을 다룬바 있다. 권위주의 인성은 권위 복종, 관습적 규범 순종, 외집단에 대한 공격성, 차이에 대한 불관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신광영, 2025, 극우는 누가 왜 어떻게 만드는가?,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위 사례에서도 나이, 성별,지식이라는 권위에의 복종, 관습적 규범에의 순종, 소속 단체 외부에 대한 공격성, 의견 차이에 대한 불관용 등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성폭력 사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가해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직 죄가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피해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증거도 부족한 상태로, 피해자라는 도덕적 권위로) 가해자로 지목되어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위계 폭력 사안에서도 요즘 목격되고 있다. 이 주장 역시 극우화의 사례로 여겨질 수 있다.
“감정 사회학자 에바 일루즈가 지적하는 것처럼 극우가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피해 서사’다. 피해 서사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사람에게 도덕적 정당성과 사회적 존재감을 부여한다. 피해자는 도덕적 정당성을 가지고 말을 할 수 있으며, 그 말이 사회에 들리는 만큼 사회적 존재감을 갖게 된다. 말하는 권리right to speak는 대나무 숲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들리는 권리right to be heard를 의미한다. 들리지 않으면 말한 것이 아닌데 피해 서사는 바로 이 들릴 권리를 획득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회는 피해자의 말을 들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엄기호, 2025, 극우의 토양, 참여사회)
위계 폭력 사안에 대해 공론장을 만들고 평등하고 안전하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위계의 낮은 쪽에 처한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온전하게 펼칠 수 있다. 하지만 위계의 높은 쪽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피해자 서사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자극한다면, 나아가 파급력이 훨씬 큰 SNS에서 자신의 서사를 유포한다면, 위계에서 우위를 점하는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더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실제 피해자 서사에 공감하며 위계 폭력을 공론화한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일이 심각한 지경이다.
요즘 10대의 극우화, 청년의 극우화 등의 말들이 언론에 자주 나온다. 전 세계적인 극우화도 오래전부터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프라하의 봄, 6.10 민주항쟁, 쟈스민 혁명 등의 민주화 운동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했던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나이 차별주의 등은 무엇인가? 성, 인종, 나이의 위계를 타파하고 평등한 관계를 만드는 일이 여전히 뒷전으로 미뤄야 할 일인가?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나이 차별주의가 정말 권위주의가 아니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면, 이제는 요즘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는 식의 말은 그만해야 한다. 극우화는 모습을 바꾸며 계속 진행 중이었을 뿐이다.
🔸'새시비비의 시시비비'는 지음의 책임활동가이자, '연대하는 교사잡것들'에서 활동하는 새시비비의 코너명입니다.
🔸사진 설명 = "침묵은 폭력을 용인한다"라는 뜻이 담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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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불안을 권리로, 우리의 목소리를 행동으로!"
청소년 및 청년과 함께하는 기후정의 인권교육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똑같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폭염과 재난에 더 쉽게 노출되고, 누군가는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을 위험에 더 크게 놓입니다.
그래서 기후위기를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의 문제를 넘어, 누가 더 큰 영향을 받는지, 왜 이러한 불평등이 만들어지는지, 이를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청소년·청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일럿 교육을 통해 다듬은 기후정의 인권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자료를 담았습니다.
📌 가이드북에는 아래의 내용이 담겨 있어요.
-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 청년 교육 프로그램
- 《기후불안 감정카드》 소개 및 사용법
- 《기후위기에서 ㅇㅇ생존하기》 보드게임 소개 및 사용법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부록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부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권리의 문제로 바라보고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연대와 행동을 고민할 수 있는 활동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이 가이드북이 기후위기를 우리의 현실과 권리의 문제로 함께 이야기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자료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인권재단 사람이 수행하는 2026 청소년/청년을 위한 인권 교육활동 지원 사업 <인권, 레벨업>을 위하여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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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가을·겨울 채움활동가 모집🍁🤎
“지음의 활동을 함께 채우는 사람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과 함께할 채움활동가를 찾습니다🎄
(~9월 30일까지 신청 받아요!)
지음은 2024년부터 청소년인권/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청소년인권/활동가로서 소속감을 갖고 서로 동료가 되는 경험을 쌓아가는 '채움활동가' 과정을 진행해왔어요.
올해 봄~여름에 이어 가을~겨울 기간 동안 채움활동가로 모여 함께 활동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청소년인권운동, 그리고 청소년인권과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면, 채움활동가 과정에 참여해보세요🤗
처음 오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채움활동가란? - ‘채움활동가’는 운동을 함께 채우고, 자기 자신도 채워간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 참가대상
- 청소년인권, 인권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나이 무관)
- (추천!)🤎올해 봄~여름 채움활동가 분들의 연속 참여 가능합니다.
🗓 활동기간
- 2026년 10월 ~ 2027년 1월 (가을&겨울)
🌟활동방식 - 기본적으로 온라인 모임 중심 - 오프라인 모임 진행 시 교통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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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언론 활동 현실을 이야기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 신문부, 교지편집부 활동을 하고 있다면? 🏫 학교 몰래 동아리 활동했던 적이 있다면?
언론은 우리 사회와 생활 속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공론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년들 역시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언론·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의 문제를 이야기하려 하는 청소년들은 학교의 검열, 사회적 편견, 지원의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오늘날 청소년인권 문제 중 '언론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보고, 언론 활동 현실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실 청소년분들을 찾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언론 활동의 현실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설문에 응답해 주세요.
■ 인터뷰 대상 만 10세 - 21세, 청소년으로서 언론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 · 학교 내 언론(학교신문, 교지 등) · 청소년 자치/독립 언론 · 인터넷 언론 · 언론사 청소년기자단 등
■ 인터뷰 안내 · 기간 : 8월 ~ 9월 중 (연장!) · 인터뷰 예상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인터뷰 방법 : 대면 인터뷰(카페 등) 또는 온라인(ZOOM)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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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발달장애학생 수업 및 평가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차별구제소송 임시조치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9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학생 수업 및 평가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차별구제소송 임시조치 기자회견>에 지음도 함께했습니다.
발달장애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무관한 시험을 치르거나,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미인정 결시로 처리되는 등 교육권을 침해받고 있습니다. 현재 발달장애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게 평가를 조정하거나 대안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기준과 지침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소송 당사자들과 장추련 등은 대한민국과 관할 시·도를 상대로 차별구제청구소송을 제기하고,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차별이 반복되지 않도록 임시조치를 신청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평가조정·대안평가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빈둥 활동가도 연대 발언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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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6 봄여름 채움활동가 마무리 모임(~쫑파티~)을 했어요!
9월 12일, 채움활동가 과정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며 마무리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다른 팀으로 나뉘어서 활동하느라 자주 만나지 못한 분들도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모이는 시간이었어요.
🌸채움활동가 과정의 지난 활동 돌아보기 - 설레는 첫 만남, 맞이 모임에서 서로의 관심사부터 청소년인권운동의 역사 공부까지! - 제철 유행(?) 숏츠에도 도전해보고, 한달에 한번씩 열심히 회의도 하면서 총 8개의 컨텐츠를 만들어낸 어린이날 캠페인팀 활동 - 교육안 개발, 기후불안 감정카드 만들기, 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까지 함께한 기후정의 인권교육 (레벨업!) 활동 - 청소년인권에 관한 책이나 글을 읽고 리뷰를 직접 써보는 활동 - 드라마 <참교육> 이야기모임, 운동 입장문 글쓰기를 경험해보는 활동역량 튼튼 모임까지!
이 글을 보고 채움활동에 관심이 생겼다면? 2026 가을겨울 채움활동가 과정으로 만나요! 9월 30일까지 신청해주세요🍁🤎 https://actnow.do/Es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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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어요!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19 기후정의행진에 지음도 동료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했습니다
우리의 외침
🔥학생인권법 제정하여 기후정의 앞당기자!
🔥기후위기 부추기는 경쟁교육 중단하라!
🔥메가프로젝트 멈추고 가자, 평등으로!
🔥전쟁과 집단학살 끝내고, 평화를 실현하라!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불평등과 기후재난 바꿔내자!
오늘 거리에서 만난 919 기후정의행진 체제전환 특별호 <평등으로> 신문에는 지음 깨알 홍보도 담겨있어요.
"불안을 넘어 연대로! 기후정의 청소년인권교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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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우리의 불안을 권리로, 우리의 목소리를 행동으로!” 청소년인권의 힘으로 기후정의를 이야기하는 인권교육, 파일럿 교육을 진행했어요!💫
지난 8월 22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서울 영등포 카페봄봄에서 “우리의 불안을 권리로, 우리의 목소리를 행동으로!” 기후정의×청소년인권 교육안의 파일럿 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교육안의 일부로 개발한 ‘기후불안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기후위기 앞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스펙트럼 토론’과 보드게임 ‘기후위기에서 ○○ 생존하기’를 통해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관점과 기후재난이 불평등하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습니다.
파일럿 교육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과 소감 중 일부를 나눕니다.
- “누구의 입장에서 기후위기를 바라보는가”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보드게임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경험을 한 것도 인상 깊습니다.
- 현재를 살아가는 주체로서 바라봐지지 않는 청소년과 지구의 관계가 닮아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후위기를 청소년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교육! 주위의 청소년들과 함께 나의 목소리를 내어야겠다는 용기를 받고 갑니다.
이번 교육은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 레벨업’ 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진 기후정의와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활동의 일부였습니다. 파일럿교육에 참여해 주신 분들 덕에 교육안에서 부족한 점, 고칠 점 등을 잘 알 수 있었어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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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8월에는 이런 활동들을 했어요!
- 매주 월, 수, 금, 일 어린이·청소년인권 상담소 운영
- 9월 5일, 지음 운영회의
- 9월 6일, 지음 조직교육팀 회의
- 9월 7일~18일, 목도나루학교 인턴십 활동 진행
- 9월 7일, 국회방송 <내 생활 속 헌법 - 노키즈존편> 인터뷰
- 9월 10일, 성소수자를 삭제한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 문제점 진단과 재검토를 위한 긴급 토론회 (자료집 보러 가기)
- 9월 10일, 2026 저연차 인권활동가 인권교육 "인권/활동가의 신!세계" 마지막 교육
- 9월 11일, 모두를 위한 탈시설행동연대 공개 워크숍
- 9월 11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체 소속단체 워크숍 "평등을 향해"
- 9월 13일, 지음 상담소팀 회의
- 9월 18일, 청소년언론활동 경험/실태 인터뷰 조사 진행
- 9월 21일,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인권교육강사 양성과정 청소년인권교육
- <당신에게 차별금지법을 선물합니다> 리플릿이 나왔어요! 지음을 통해서도 실물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여기서)
💫 앞으로도 지음의 다양한 활동 소식과 후기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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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해법이 교육 영역을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서 소외시키는 식일 수는 없다. 아동학대는 학교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억울하게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는 게 문제라면, 당장 필요한 것은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부당한 갑질 요구들을 판별하고 교사 개인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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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위계는 개개인의 도덕성과 다소 별개로 작동한다. 꼭 그에 대한 의식이나 의도가 없더라도 차별과 배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성찰하고 소통하고 토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평등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운동 사회에서 위계를 없애는 방법은 그것이 '없는 척'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권력관계와 질서에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고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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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위계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에 관한 입장 |
[후속보도자료 및 발언문] 교육부의 성소수자 차별 조장 규탄 기자회견 “교육부는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포함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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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지음은 독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부·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으며, 여러분의 후원으로 활동합니다. 후원은 지음을 함께 짓는 활동입니다. 지음을 같이 지어주세요!🌿
일시 후원 🤝기업은행 141-081609-04-011 (예금주 :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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