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책임활동가 성령의 편지와 함께 ✨ "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우리는 좋은 어른이 많은 세상이 아니라 나쁜 어른을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청소년인권운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http://yhrjieu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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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생각하는 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령입니다. 이번 활동가의 편지를 쓰며 어떤 이름으로 쓰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떤 분께서 제가 인스타에 비정기적으로 쓰고 있는 ‘생각하는 준입니다’를 보시고 이걸로 이름을 정하면 좋겠다 해주셔서 이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본명이 ‘이준원’인데요 그래서 생각하는 ‘준’입니다. 라는 의미와 뭔가 준과 중 발음이 비슷해서 ‘생각하는 중입니다’ 이런 뜻도 있답니다. ‘생각하는 준입니다’는 어떤 걸 이야기 하냐? 활동가 성령이 아닌 청소년 ‘이준원’으로서 겪었던 일상 속 차별 경험을 나누거나 좋은 글귀 같은 걸 이야기하며 청소년인권을 이야기하고자 해요. 벌써부터 재미있겠죠?
그럼, 첫 번째로 나눌 이야기는 책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의 한 구절입니다. “사람들은 대전의 힙·핫 플레이스를 얘기하면서 그곳을 서울과 비교한다. 서울은 대전의 매력적인 장소를 얘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준이자 비교 대상이다. 블로그 텍스트에서 서울은 멋지고 매력적인 곳을 판단할 수 있는 표준으로 쓰인다. 서울에서 유행한 것, 다시 말해, 서울 사람들이 인정한 것이 대전에 오면 ‘대전의 힙과 핫’이 된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됐던 건 대전에 한 독립서점이었는데요. 그때 지인과 함께 대전 독립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전 토박이 이기도하고 제목이 확 끌려서 결국 이책을 고르고 읽는데 머리가 띵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그런 책입니다. 사실 저도 서울의 것들은 계속 추구하기도 했고 대전은 왜 그런것이 없나 역시 지방도시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던 사람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대전은 그대로도 아름다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방소멸에 관심이 많아져서 계속 탐구를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청소년은 지방소멸에 더 취약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고 실제로 제가 만난 청소년 분들은 비청소년 분들보다 더 많은 취약성과 고통을 겪고 계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교통’분야에서 잘 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청소년은 차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데 지역 내 공공자전거는 만 15세 미만이면 탈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버스 같은 경우도 적어도 30분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품으며 요즘 살고 있답니다.
오늘의 ‘생각하는 준입니다’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써볼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십쇼!
🔸'생각하는 준입니다'라는 코너명은 성령 활동가가 청소년으로서 겪었던 일상 속 차별 경험을 나누거나 좋은 글귀 같은 걸 이야기하며 청소년인권을 이야기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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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이야기모임⚡️
드라마 <참교육>, 같이 이야기해볼까요?
🗣여는 이야기 공현, 치리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책임활동가)
📖 함께 읽을 글 - [경향신문] "넷플릭스 ‘참교육’, 고작 체벌 옹호를 위해 거룩한 척은 하지 맙시다" (위근우) - [일다] "〈참교육〉 판타지는 왜 위험한가" (최유경)
⏰ 일시: 2026년 7월 12일(일) 오후 3시~5시 📍 모이는 곳: 온라인 Zoom
관심 있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담당자(난다)에게 참석 의사를 알려주세요.
줌(Zoom) 접속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 문의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상임활동가) 010-구구일육-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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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살펴보기
- 아동·청소년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토론회가 열립니다.
📍일시: 2026.7.3(금) 10:00~12:2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현재 아동·청소년 정책은 여전히 원가정에서의 보호 대상으로 보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자립 능력을 갖춘 이후에야 주거를 논의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보호시설 생활 청소년이나 가정폭력, 학대, 방임 등으로 가정을 떠난 청소년에게는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청소년 주거권에 대한 논의와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며,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성폭력·성착취 피해자 보호시설 등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자립수당 대상에서 배제되는 등 시설 유형에 따른 지원 격차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주거, 경제 지원과 사례관리 강화를 제시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자립지원 인력 부족, 지역 간 지원 격차, 연락두절 이후의 공백, 정신건강 지원의 사각지대 등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청소년 주거 문제는 공간으로의 주거 뿐 아니라 관계, 돌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권리들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살펴보며 "아동·청소년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음에서도 토론회 공동주최 단체로 함께합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하실 수 있으며, 당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될 계획입니다. 청소년 주거권, 탈시설 운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최: 국회의원 서미화, 김예지 고아권익연대, 공익법단체 두루, 교육공동체 나다, 국제아동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아동권리연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아동·청소년탈시설공동행동,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한국아동복지학회, 한국장애포럼, 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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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린이날 캠페인]
- '어린이·청소년 차별/혐오 표현 제보 사례 소개'
어린이는 '미래'만을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카드뉴스
매체에서는 어린이를 "자라나는 꿈", "곧 피어날 꽃",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기만 한 존재가 아닙니다.
어린 사람들은 이미
이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이러한 차별 표현을 바꾸기 위해 사례를 모으고, 알리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함께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후원 : 기업은행 141-081609-04-011
(예금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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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즈존인 줄 알았는데... 그때그때 달라요?" 카드뉴스
노키즈존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이의 입장을 허용하는 공간. 얼핏 보면 유연한 운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가 '허용된 손님'으로만 존재할 때, 그 권리는 언제든 업주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양육자는 끊임없이 눈치를 보고, 스스로를 통제하게 됩니다. 차별은 노골적인 거부뿐 아니라, 배려처럼 보이는 말과 규칙 속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노키즈존이 만들어내는 이러한 모순과,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린이 차별의 모습을 함께 살펴봅니다.
그리고 차별을 발견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노키즈존을 내걸거나 어린이의 이용을 제한하는 공간을 보셨다면 제보해 주세요.
여러분의 제보는 어린이 차별의 실태를 드러내고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 노키즈존 제보: https://nokidszoneout.kr 👉 2026 어린이날 캠페인 더보기: https://campaign.do/Dt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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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교권보호국으로 교사 보호 안 된다!
드라마 <참교육>식 교권국 신설을 우려하는 청소년·양육자·인권 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함께했어요!
6월 25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등 청소년·양육자·인권 단체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의 드라마 <참교육> 식 교권보호국 신설 추진에 대해 비판과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에서도 함께했습니다.
안민석 당선인은 지난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교사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위기 학교나 문제 학생이 있는 곳에 20~30명 규모의 특수부대 출신 감독관(장교·부사관 등 전역자 교사)을 즉각 투입하여, 폭력이 아닌 강한 권위와 훈계를 통해 학교 분위기를 바꾸겠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드라마 <참교육> 식 교육활동보호국 발언 철회와 학생을 통제와 억압의 대상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인정하고 국가인권위의 <인권친화적 학교 조성 정책권고>를 성실히 이행할 것, 위기 학생·위기 교사를 위한 전문 지원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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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리의 불안을 행동과 연대로! 🌱✊
기후불안 감정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기후위기로 인한 불안과 분노, 무력감 등 여러 감정들을 탐색하고 공유해본 적 있나요? 6월 28일에 진행한 <기후불안 감정 워크숍>에서는 지으미, 기후정의 인권교육 청소년 참여단, 지음 교육팀 활동가 등 12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기후위기 앞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함께 나누고, 표현하며, 연대와 저항의 언어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생생한 감정, 다양한 말과 표현, 이야기 조각들은 앞으로 기후불안 감정카드로 제작되어 기후위기 인권교육 프로그램 "우리의 불안을 권리로! 우리의 목소리를 행동으로!"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워크숍 참석자 모두가 감정카드의 공동 제작자가 되어주신 셈입니다.
혼자일 때는 고립된 불안처럼 느껴졌던 감정도 함께 이야기하니 서로를 연결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불안을 행동과 연대로 이어가는 길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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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성소수자 평등, 가자 앞으로!"
2026 무지개행동 연대의 밤에 함께했어요!
지난 6월 25일,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열린 "성소수자 평등, 가자 앞으로!" 2026 무지개행동 연대의 밤에 지음 활동가들도 함께했습니다.
2008년부터 이어져온 무지개행동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연대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랜 시간 운동을 만들고 지켜온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이들의 용기와 연대를 통해 조금씩 변화를 일궈왔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힘을 모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음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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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상담소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의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체벌과 성폭력을 신고했지만 오랜 기간 처리 결과를 받지 못했고, 휴대전화 사용과 용돈 사용처 제한, 일부 원생에 대한 차별적 규제 등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번 [청소년인권을 말하다]에서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학대 방지‘를 넘어 사생활 보장,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자기결정권 등 아동의 전반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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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선거를 돌아보며 묻습니다. 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정책은 많았지만, 청소년의 목소리는 얼마나 담겨 있었을까요?
이번 학부모신문에서는 선거가 놓친 청소년 시민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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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교권보호국은 퇴행이다. 신임 교육감들은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을 함께 보호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책임을 다하라” - 전국 교육감 취임에 앞서
"학교는 통치되는 곳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고, 함께 갈등을 풀어가는 법을 배우며, 민주주의를 익히는 곳이다. 우리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협하고 겁줄 수 있는 특전사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돕고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며,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교사로 살고 싶다. 교육부와 신임 교육감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교육 당국이 오랫동안 방기해온 책무인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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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투표지조차 받을 수 없었던 청소년들의 참정권을 이야기 하자!
"나아가 우리는 과연 투표용지가 넉넉한 선거라면 참정권을 온전히 보장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각종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이유로 대표될 수 없는 사람들, 선거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까지 헤아리면, 우리의 선거 제도는 ‘모든 시민의 참정권 행사’를 보장한 적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거 제도 전반을 점검하며, 최대한 많은 시민의 참정권 보장을 목표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낳을 수 있는 것이 소모적 갈등과 불신뿐이라면, 참정권 보장을 위한 논의는 더욱 민주적이고 평등한 선거와 정치를 위한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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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 바로 지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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